[거창군 소식] 항노화랜드 힐링 콘서트-신용운 가문 '산림명문가'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1-06 11:19:50

경남 거창군은 오는 9일 가조면 항노화힐링랜드에서 '가을바람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은 색소폰 연주, 가수 공연, 즉석 장기자랑으로 진행된다. 또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즉석 장기자랑 코너도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항노화 힐링랜드를 찾은 모든 분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문임업인 '신용운 가문', 2025년 산림명문가 선정



거창군은 산림청이 지정하는 2025년 산림명문가에 전문임업인 '신용운 가문'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산림명문가'란 3대에 걸쳐 산림을 성실히 경영하고 임업 발전과 사회에 공헌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임업인 가문을 말하며, 올해로 16번째 산림명문가로 선정됐다.

 

'신용운 가문'의 1대인 고 신덕범 독림가는 27살 때 푸르고 무성해야 할 산야에 황폐함을 보고 통탄한 나머지 거창 고제면 개명리 일원에 1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다. 

 

2대인 신용운 독림가는 선친의 대를 이어 목재생산, 임산물 재배 등 임업인의 소득향상 및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노력하며 거창의 대표적인 전문임업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3대인 신수연 독림가는 산림치유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최근 사회적 특성에 맞춰 산촌체험·숙박·임산물 판매 등 산림복합경영의 선도적인 모델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79회(2024년) 식목일 전국 청년 대표로 참석할 만큼 거창지역 임업인의 자랑이 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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