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선행을 영상에 담다…국민카드, 한국PR대상 최우수상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2026-10-29 11:22:14
KB국민카드가 진정성 있는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시민들의 자발적 공감을 이끌어낸 '국민극장' 캠페인의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PR대상 디지털 영상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 ▲ 국민카드, 국민극장 포스터. [국민카드 제공] |
국민카드는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 '국민극장'이 지난 22일 발표된 '제34회 한국PR대상'에서 디지털 채널 PR(디지털 영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국민극장'은 국민카드가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 온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연극 형식으로 담아, 국민이 국민에게 힘이 되는 상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총 3회로 제작된 영상에는 △청각장애인 직원들과 10년째 식당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포항의 김소향 사장님 △오지 마을 어르신들에게 미용 봉사를 이어 온 부산 장영희 사장님 △붕어빵 장사로 매일 1만 원씩 모아 연간 365만 원을 15년간 꾸준히 기부해 온 익산 김남수 사장님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에는 "출근길에 봤다가 울컥했다", "이런 가게라면 멀어도 찾아가고 싶다" 등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댓글 1500여 건이 달렸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묵묵히 나눔을 이어 온 사장님들과 그 이야기에 공감해 준 국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응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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