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연 6.5% 제공…수협은행, 해양·어촌 적금 개편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2026-10-29 11:23:32
| ▲ 'Sh해양플라스틱Zero!예·적금'과 'Sh어촌청년을 응원海적금'을 리뉴얼했다는 내용의 홍보 배너. [수협은행 제공] |
수협은행이 'Sh해양플라스틱Zero!예·적금'과 'Sh어촌청년을 응원海적금'을 리뉴얼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Sh해양플라스틱Zero!예·적금'은 해양환경 퀴즈 미션을 수행하여 모두 맞춘 경우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혜택을 새롭게 추가했다.
우대금리 조건은 △해양플라스틱 감축 서약 작성 △파트너뱅크 앱을 통한 해양환경 퀴즈 미션 △수협카드 결제대금 등 자동이체 출금실적 충족 등이다. 조건을 충족할 경우 예금 최대 0.45%, 적금 최대 0.6%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예금은 최고 연 3.91%(우대금리 포함), 적금의 경우 최고 4.25%(우대금리 포함)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Sh어촌청년을 응원海적금'은 기존 어업인, 귀어인, 어업종사자 또는 수산계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이던 가입 대상자를 수산계 대학원생까지로 확대했다.
우대금리 조건은 △수협은행 본인 명의 입출금통장 월평균 잔액 30만 원 이상 발생 월수가 적금 계약 기간 1/2 이상 △마케팅 안내 수단 전체동의 △적금 자동이체 실적 충족 등이다. 조건을 충족하면 연 6.50%(우대금리 포함) 금리를 제공한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이번 상품 개발을 통해 해양환경 보존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높이고 어촌청년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해양특화 금융 상품으로 고객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