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통증대가 심포지엄' 개최…임상 경험·처방 전략 공유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2026-10-19 13:40:39

라이넥주·PRP·테르가제주 등 최신 통증 치료 임상 지견 공유

GC녹십자웰빙이 통증 치료 분야 의료진과 임상 경험 및 복합 처방 전략을 공유하는 학술 행사를 열었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2회 통증대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 정재원 연세신통마취통증의학과 원장(왼쪽부터), 지규열 연세하나병원 대표원장, 남기세 남기세병원 병원장, 정충원 남기세병원 원장, 백상훈 백정형외과 원장, 한정엽 GC녹십자웰빙 IP본부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GC녹십자웰빙 제공]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혈소판 풍부 혈장(PRP)과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인체유래 히알루로니다제, 인태반가수분해물 등 통증 치료에 활용되는 주사제 관련 최신 임상 식견과 처방 사례를 공유했다.

 

GC녹십자웰빙은 올해 통증 치료 영역 제품군과 학술 활동을 함께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와 인체유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테르가제주'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에도 의료진 대상 통증 치료 좌담회를 열고 PRP·아피톡신주·테르가제주 등의 임상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라이넥주 관련 임상 근거도 넓히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 8월 라이넥주와 스테로이드 병용 시 통증 완화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한정엽 GC녹십자웰빙 IP본부장은 "통증 치료 분야 학술 교류를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