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백전면 출신 김덕철 유빈테크 대표 이웃돕기 성금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9-07 11:46:29
경남 함양군은 7일 김해시 진영읍에 소재한 유빈테크 김덕철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과 취약계층 성금 5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백전면 출신 김덕철 대표는 김해시에서 사업체를 운영해 오면서도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온 대표적인 출향 기업인이다.
김 대표는 2018년 무렵부터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덕철 대표는 "비록 몸은 타지에 있지만, 고향 함양의 소식에는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다"며 "한가위를 앞두고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고향 함양이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동면,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한마당' 개최
함양군 수동면은 지난 6일 생기발랄문화복지센터 활력마당에서 '2026년 자원순환 한마당'을 개최했다.
수동면 생기발랄문화복지센터 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경남도 환경정책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업사이클링 체험 △아나바다 장터 △자원순환 게임 △포토존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수동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며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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