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도쿄 신주쿠로 거점 이전…현지 6호점 개점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2026-09-07 20:32:08

맘스터치는 최근 일본 법인 '맘스터치 재팬' 사무소를 시부야에서 신주쿠로 이전하고, 현지 6번째 매장인 '맘스터치 신주쿠파크타워점'을 개점했다고 7일 밝혔다.


신주쿠를 일본 프랜차이즈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구축하고 점포 개발부터 가맹점 교육 및 운영 지원까지 현지 사업 관리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일본 도쿄도 신주쿠구에 위치한 맘스터치 재팬 법인 사무소 내부 전경. [맘스터치 제공]

 

신주쿠파크타워점은 신주쿠 중앙공원과 도쿄도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신주쿠파크타워 지하 1층에 들어선다.

 

대형 오피스와 업무시설이 밀집한 입지 특성을 반영해 평일 점심시간과 퇴근 후 직장인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오피스 상권형 매장으로 운영된다. 

가맹점주와 매장 관리자를 대상으로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교육 매장으로도 활용해 신규 가맹점의 조기 안착과 QSC(품질·서비스·위생) 표준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맘스터치는 일본 내 직영점 5개, 가맹점 1개 등 총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향후 도쿄 이타바시, 가나가와현 사가미오노, 사이타마현 쿠키 등 수도권 주요 생활권으로 신규 출점을 이어갈 예정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지난 2년여 간 다양한 상권에서 직영점을 운영하며 축적한 현지 데이터를 토대로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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