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주·정차 단속구역 추가 지정…내달부터 집중단속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08-27 12:09:17
경남 합천군은 주·정차 단속구역을 추가 지정,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된 단속 장소는 △합천초등학교 후문 건너편 육아지원센터의 옆길에서 삼성병원 주차장 방향~합천빌라 △일해공원 공연장 입구 건너편 홈할인마트 옆 삼거리길~드림 게스트 하우스 구간이다.
이들 장소는 보행자 및 교통량이 많은 곳이지만, 밤낮으로 길가 무단 주·정차로 인한 몸살을 겪으며 그간 단속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곳이다.
합천초등학교와 인접해 있는 육아지원센터 뒤편은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 등을 위해, 홈할인마트 주변은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좌회전 신호 대기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라고 합천군은 설명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9월 1일부터 한 달간 계도기간을 집중 운영한 뒤 10월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며 "불법 주·정차를 예방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운전자분들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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