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벡셀 자동차부문, 임단협 조기 타결...4년 연속 무분규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2026-05-19 13:49:28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임금·단체 협약에서 4년 연속으로 분규 없이 합의를 이뤘다고 19일 밝혔다.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지난 14일 충남 아산시 도고공장(본사)에서 2026년도 임단협 체결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유병선 대표이사, 이재진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노사는 지난달 13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임단협 협상에 돌입했고, 한 달여 만에 최종 합의를 이끌어 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불안정한 국제정세 등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지속가능한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양측이 절충·타협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유병선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상생과 동반성장의 기회로 만들고자 힘써준 임직원들의 헌신과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복지 증진을 비롯한 많은 부분에서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