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우즈벡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에 기부금 전달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2026-06-02 11:56:07
효성은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기부금을 지난 1일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선열과 그 후손들에게 감사와 예우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성과 굿네이버스는 현지 실태조사로 각 가구의 생활 여건과 필요 사항을 우선 파악했으며, 이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우즈베키스탄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과 무국적 고려인 13가구, 총 33명이다.
△보일러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냉장고·세탁기 등 한국산 고효율 가전제품 지원 △침구·가구 등 생활 편의물품 지원 △기초 건강검진 및 긴급 생계지원 등을 제공한다.
효성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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