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날 개최...준법경영 강화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 2026-07-13 11:42:53
현대차증권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6년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의 취지를 공유하고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구축·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이날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어 CP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됐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4월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으로 공모전을 열고 '오늘을 공정하게, 내일을 가치있게'를 공식 슬로건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작을 제안한 직원에게는 배형근 사장이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은 "공정거래와 준법경영은 특정 직원이 아닌 모든 임직원이 일상 업무에서 함께 실천해야 하는 기본 원칙"이라며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준법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CP 등급평가'에서 증권업계 가운데 유일하게 'AA' 등급을 획득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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