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아마존 프라임데이'서 기능성 제품 매출 '껑충'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2026-07-07 13:06:11

LG생활건강이 지난달 23~26일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탈모·미백 등 기능성 뷰티 제품들이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고 7일 밝혔다. 

 

'닥터그루트'와 '유시몰'은 전년 대비 각각 45.9%, 54.3%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 '닥터그루트' 제품 이미지. [LG생활건강 제공]

 

'닥터그루트'의 '헤어 시크닝 샴푸'와 '미라클 인 샤워 모이스처라이징 트리트먼트'는 탈모 케어 영역에서 매출 2위를 차지했다.

'유시몰'의 퍼플 화이트닝 등 미백 치약 제품들은 카테고리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밖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CNP'의 립케어 제품 '립세린'은 립버터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더페이스샵 '미감수 클렌징티슈'가 '메이크업 클렌징 와이프' 4위를 차지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고객 데이터와 카테고리 분석을 기반으로 상품 구성과 마케팅을 고도화해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성과를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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