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프리즈 하우스 서울서 '휠라 꼴로레' 두 번째 전시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2026-10-02 14:59:39
아트와 패션을 하나의 공간에서 선보여
▲ 휠라 프리즈 하우스 서울 전경. [휠라 제공]
휠라가 컬처 프로젝트 '휠라 꼴로레'의 두 번째 전시를 열고 아트와 패션을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
휠라는 오는 11일까지 서울 중구 프리즈 하우스 서울에서 컬처 프로젝트 '휠라 꼴로레(FILA COLORE)'의 두 번째 전시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프리즈 서울에서 선보인 실버 테마를 이어간다. 지근욱·김기웅·사샤 노드마이어 등 작가 3인의 작품과 휠라의 가을·겨울 시즌 제품, 브랜드 모델 한소희와 우즈의 사진 등을 함께 구성했다.
'휠라 꼴로레'는 휠라가 올해 처음 시작한 컬처 프로젝트다. 브랜드가 가진 컬러 헤리티지를 미술과 패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방식이다. 첫 주제인 '실버'는 휠라의 스니커즈 '에샤페 실버문'에서 출발했다.
이번 전시가 열리는 프리즈 하우스 서울은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가 지난해 9월 서울에 문을 연 상설 전시공간이다. 아트페어 개최 기간에 한정하지 않고 연중 국내외 갤러리 전시와 특별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작품뿐 아니라 휠라의 FW 컬렉션과 브랜드 모델의 비주얼 등 아트와 패션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소비자들이 휠라만의 컬러 헤리티지를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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