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샤넬 코스메틱 확장 리뉴얼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6-25 12:16:29

롯데면세점은 럭셔리 뷰티 브랜드인 샤넬(CHANEL) 코스메틱 매장을 확장 리뉴얼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롯데면세점은 명동본점 내 샤넬 코스메틱 매장을 트래블 리테일 쇼핑 경험을 강화한 '이머시브 디스커버리(Immersive Discovery)' 콘셉트로 확장 리뉴얼 오픈했다. 

 

▲ 지난 23일 확장 리뉴얼 오픈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샤넬(CHANEL) 코스메틱 새틀라이트(Satellite) 매장 전경. [롯데면세점 제공]

 

고객들이 샤넬의 향수·스킨케어·메이크업 세계관을 더욱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 메인 매장에 더해 새틀라이트(Satellite) 매장을 추가 운영해 전체 면적도 확대했다.

이번 리뉴얼로 샤넬의 하이엔드 향수 컬렉션인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LES EXCLUSIFS DE CHANEL)'을 시내면세점 최초로 선보이게 된다.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은 샤넬의 창조 정신과 헤리티지를 향수로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일부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되는 프리미엄 향수 라인이다. 

 

현재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과 명동본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최근 중국 고객을 중심으로 레 젝스클루시프 컬렉션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롯데면세점의 차별화된 MD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메인 매장은 향수·스킨케어·메이크업 전 라인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뷰티 데스티네이션으로 운영된다. 고객들은 샤넬의 다양한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며 브랜드의 뷰티 철학과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다.

새롭게 조성된 새틀라이트 매장은 샤넬의 아이코닉 향수 N°5와 럭셔리 스킨케어 라인 '수블리마지(Sublimage)', 프리미엄 향수 컬렉션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가브리엘 샤넬의 이야기와 브랜드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과 함께 자신만의 향을 발견하는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전문 뷰티 컨설턴트가 제공하는 면세 고객 대상 서비스 프로그램 '더 모먼트(THE MOMENT)'를 통해 VIP 고객과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럭셔리 뷰티 경험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롯데면세점의 화장품·향수 카테고리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1~5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의 화장품·향수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6% 늘었다.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하이엔드 뷰티 라인업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카테고리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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