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뮤지엄, '퀸즈 컬렉션' 특별전 관람객 5만명 돌파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6-25 12:16:50

이랜드뮤지엄은 고래문화재단과 함께 진행 중인 '퀸즈 컬렉션: 브리티시 로열' 특별전의 누적 관람객 수가 5만 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랜드뮤지엄이 서울서 시작한 퀸즈 컬렉션 전시는 익산, 울산까지 확장되며, 지역 관광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 이랜드뮤지엄-고래문화재단, 장생포문화창고 5주년 기념 '퀸즈 컬렉션' 특별전. [이랜드뮤지엄 제공]

 

울산 남구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지난 3월 28일부터 시작된 이번 특별전은 울산 지역민들에게 세계 수준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랜드뮤지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장생포문화창고를 찾은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1배(약 114%) 증가했다.

특별전에서는 △Queen Victoria(빅토리아 여왕) △King Edward VII(에드워드 7세) △George VI(조지 6세) △Queen Elizabeth II(엘리자베스 2세) △King Edward VIII(에드워드 8세, 윈저공) △Princess Margaret Rose(마거릿 공주) △Princess Diana(다이애나 비) 등 영국 왕실을 대표하는 인물 관련 이랜드뮤지엄의 소장품이 공개됐다.

'퀸즈 컬렉션: 브리티시 로열' 특별전은 6월 28일까지 울산 남구 장생포문화창고 4층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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