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서울시와 김포 농가 일손 지원…취약계층 일자리 연계 논의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 2026-10-27 12:57:43

NH농협생명이 서울시와 함께 경기 김포시 농가에서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하고 농촌 인력난 대응에 나섰다. 농촌의 인력 수요와 주거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연계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 지난 23일 경기 김포시 소재 농가에서 NH농협생명·서울시 복지실·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김욱 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 관장, 박월진 서울시 복지실 서기관,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 김명희 김포농협 조합장. [농협생명 제공]

 

농협생명은 지난 23일 경기 김포시 소재 애호박 농가에서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 박월진 서울시 복지실 서기관, 김욱 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 관장 등 36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애호박 농가에서 곁순 제거 등 생육관리와 수확 작업을 진행했다. 농가 주변 제초작업과 환경 정비에도 참여해 수확철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활동 이후에는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와 주거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생명은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 관련 협력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농촌의 일손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지자체 등 다양한 주체가 힘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넓혀 농촌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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