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인, 민선9기 인수위원회 출범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6-11 12:59:13
'다시 뛰는 산청' 군정 밑그림 본격화
경남 산청군수 당선인의 민선9기 준비팀이 11일 오전 산청군 장애인회관 대강당에서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비팀은 실무형·전문가형 인재 배치에 초점을 맞췄다. 위원장에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역 개발 안목을 갖춘 박정준 전 2023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준비팀은 산청군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인구소멸대응 △산업·경제 △돌봄·복지 △안전·소통 분과로 구성된 총 4개 분과(6명의 위원)로 구성됐다.
특히, 각 분과별 업무 영역에 맞춤화된 담당급(6급) 실무 공무원 6명을 전격 지원 배치한다. 이를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현황 파악 속도를 높이고, 주요 정책과제 수립의 전문성과 내실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준비팀은 출범 첫날부터 강도 높은 일정을 소화한다. 11일 오전 출범식 직후, 산청군 각 부서의 주요 업무 현황과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전방위적으로 보고받을 예정이다.
유명현 군수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과제를 꼼꼼히 정리해,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공백 없이 곧바로 일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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