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청년들과 AI 시대 일자리 변화 짚었다…글로벌 산업 강연 진행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 2026-10-27 12:58:16
토스증권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일자리 변화를 다룬 강연을 진행해 청년들이 미래 직업과 진로를 살펴볼 기회를 마련했다.
| ▲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이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작은도서관에서 청년 대상 글로벌 산업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토스증권 제공] |
토스증권은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작은도서관에서 청년 대상 글로벌 산업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연은 지난 17일과 24일 두 차례 열렸으며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이번 강연은 장충동작은도서관이 청년 1인 가구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지속 가능한 독립'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글로벌 트렌드로 미래 읽기'를 주제로 주요 산업의 변화와 미래 직업에 필요한 역량 등을 다뤘다.
이 센터장은 토스증권 리서치센터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텍사스 등을 방문해 파악한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과 대형 기술기업을 비롯해 반도체·AI·에너지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규제, 기업과 인재의 이동 요인 등을 설명했다.
또 AI와 기술 발전이 산업 구조와 일자리에 가져올 변화를 살펴봤다. 청년 참여자들은 AI 시대의 진로 선택과 경력 개발 등에 관한 질문을 이어갔다.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은 "AI와 기술 혁신은 산업뿐 아니라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직업의 모습까지 바꾸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청년들이 글로벌 산업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시각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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