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라 전쟁, 피어라 평화"…스님들과 평화 활동가들 108배 정진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6-05-20 13:00:36

▲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을 규탄하고 하루빨리 종전과 평화협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108배 정진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 주한미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멈춰라 전쟁, 피어라 평화"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을 규탄하고, 하루빨리 종전과 평화협상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시민들이 중동의 평화를 기원하는 108배 정진을 진행했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인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과 침략전쟁규탄·파병반대 평화행동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108배 정진 참가자들은 한 번 절을 올릴 때마다 전쟁 종식과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절을 이어갔다. 마지막 108번째 절에서는 "온 우주가 대평화의 마음으로 가득 차길 염원하며 절을 올립니다"라고 발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시경스님은 108배 시작에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민간인 공격과 병원·학교 등 민간시설 폭격으로 국제법과 인도주의를 짓밟는 전쟁범죄를 일삼고 있다"고 비판하며 "하루빨리 종전이 이뤄져 중동에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을 규탄하고 하루빨리 종전과 평화협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108배 정진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 주한미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을 규탄하고 하루빨리 종전과 평화협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108배 정진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 주한미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을 규탄하고 하루빨리 종전과 평화협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108배 정진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 주한미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을 규탄하고 하루빨리 종전과 평화협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108배 정진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 주한미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을 규탄하고 하루빨리 종전과 평화협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108배 정진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 주한미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을 규탄하고 하루빨리 종전과 평화협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108배 정진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 주한미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을 규탄하고 하루빨리 종전과 평화협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108배 정진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 주한미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을 규탄하고 하루빨리 종전과 평화협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108배 정진을 마친 참가자들이 서울 종로 주한미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을 행진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을 규탄하고 하루빨리 종전과 평화협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108배 정진을 마친 참가자들이 서울 종로 주한미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을 행진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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