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회, 'K-기업가정신 수도' 진주 1박2일 방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6-18 13:24:12
18~19일에는 언론인 단체 '관훈클럽' 회원 방문
경남 진주시는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제9·10·13·14·16대 국회의원)을 비롯한 회원 40여 명이 17, 18일 1박 2일 일정으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헌정회는 전·현직 국회의원 140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대한민국 의정 발전과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방문은 K-기업가정신센터와 승산마을을 방문해 대한민국 경제발전 밑거름이 된 기업가정신의 역사와 발자취를 둘러보기 위해 추진됐다.
첫날인 17일에는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과 정대철 회장을 비롯한 헌정회 회원 40여 명이 지수면의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방문했다.
회원들은 방원석 경상국립대 기업가정신연구소 연구교수에게서 K-기업가정신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듣고,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된 진주 K-기업가정신의 역사적 배경과 핵심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LG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을 비롯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창업주들의 생가가 위치한 지수 승산마을을 방문해 진주 K-기업가정신의 요람에서 그 역사와 가치를 직접 체감했다.
방문단과 함께한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 K-기업가정신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원동력이자 미래세대가 계승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기업가정신 교육과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8, 19일에는 언론인 단체 '관훈클럽' 회원 30여 명이 진주 K-기업가정신 체험과 문화 탐방을 위해 진주시를 방문할 예정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에 대한 국내 주요 단체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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