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기업의 목소리 직접 듣는다…'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 개최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2026-07-15 13:05:38

NH농협은행이 '2026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에서 홍보 부스 운영 및 부대행사를 통해 투자 기업 대표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 2026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 포스터.

 

농협은행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분야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4회째 맞이하는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한국농업기술진흥원·코엑스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농협은행은 농식품 스타트업 홍보 부스 운영 및 'NH투자로드쇼'를 주제로 한 부대행사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약 220여개 스타트업들의 부스 전시, 23개의 부대행사 등을 통해 농식품 업계 활발한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투자 유치 및 사업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등 농식품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행은 이번 박람회에서 농식품 펀드 육성·투자 기업 중 9개 기업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관련 성과를 홍보한다. 또한 16일에는 '농식품 산업의 성장을 이끈 NH의 모험투자'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한다. 농협은행이 투자한 기업들이 투자 이후 실제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농협은행의 지원이 피투자기업에 어떤 의미였는지를 기업 대표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볼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혁신기술과 투자가 만나 농식품 투자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더불어 농협은행은 다양한 금융지원과 함께 범농협 계열사 사업 연계 등을 통해 농식품 산업 전반의 혁신을 주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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