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2025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대상 선정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8-07 13:41:13

7억 5천 도비 확보...지역 상권 실태조사·맞춤형 시범사업 추진

경기 과천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Ⅰ유형의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2027년까지 7억5000만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과천시는 올해 1억5000만 원의 도비에 시비 1억5500만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연구용역과 맞춤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지역 상권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종합계획 수립과 시범사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상권 구조 마련을 위한 것이다.

 

연구용역에서는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점가, 지식정보타운 등 주요 상권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과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행전략을 도출하게 된다.

 

또 과천시상권활성화센터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점포 환경개선 △우수시장 벤치마킹 △상권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반 실태조사와 실행전략을 통해 과천만의 특색을 살린 상권 혁신을 이끌 수 있는 기회"라며 "그간 다져온 소상공인의 생존력과 역량을 토대로 매출 증대, 인구 유입, 상권 활력 회복 등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2026년과 2027년에는 매년 도비 3억 원, 시비 3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과 신도시 상권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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