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안성 배 농가 찾아 일손 지원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 2026-04-17 15:34:29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6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지난 16일 경기 안성시 배 농가를 찾아 배꽃 수정 작업을 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 제공]

 

송춘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봉사단' 30여 명은 배꽃 수정 작업과 영농자재 운반, 농가 환경 정비 등을 진행했다. 농번기 핵심 작업에 인력을 투입해 단기간 노동 공백을 보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민은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일손 부족이 심각하다"며 "임직원들이 시간을 내 도와줘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송춘수 대표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는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농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손보는 지난해까지 5년 연속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을 획득했다.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온 점이 반영된 결과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13일 '2026년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계열사들은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지원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