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관내 중·고생 150명에 진로 체험 기회 실무 제공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6-07-05 13:28:04
스포츠, 의료, 식품, 소프트웨어 분야 기업과 재단 등 4곳서
▲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제공]
용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중·고생 150명에게 지역 내 기업과 스포츠재단 등 4곳에서 진로 체험 실무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용인시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과 함께 '2026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맞SU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참여 기업·스포츠재단과 실무 일정은 용인FC(7월 19일·28일, 20명), 다보스병원(8월 20일·21일, 60명), 한국야쿠르트(7월 30일, 20명), 크래프톤(8월 13일, 50명)이다.
학생들은 각 기관을 방문해 스포츠마케팅 분야, 의사·간호사 등 의료 분야, 식품산업 분야,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등 직종별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신청은 본 기사 이미지에 첨부된 QR코드의 별도 신청 양식을 통해 하면 된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과 운영 내용,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 누리집(https://www.yiyf.or.kr/yi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 상반기에 용인세브란스병원, 다보스병원, 한국야쿠르트, 용인FC 등 7개 기관과 협력해 초·중·고등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결과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아 하반기에 추가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지역 내 다양한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으로 학생들이 적성과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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