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중소·중견기업 고객센터 AI 도입 지원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2026-06-24 14:43:56

LG유플러스는 중소·중견기업의 고객센터 AI 기술 도입을 위해 고객상담 및 고객관계관리(CRM) 전문기업 블룸에이아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 권용현 엔터프라이즈부문장(왼쪽)과 박진영 블룸AI 대표가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 권용현 엔터프라이즈부문장(왼쪽)과 박진영 블룸AI 대표가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양사는 LG유플러스의 통신 인프라와 AI 컨택센터(AICC) 기술을 블룸에이아이의 AI 상담 플랫폼 및 고객관리 솔루션에 결합해 상담 자동화와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 23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 부문장(부사장)과 박진영 블룸에이아이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블룸에이아이는 '해피톡', '콜브릿지', '루나M 카카오 알림톡', '스마트메시지PLUS' 등 서비스를 4만여 개 중소·중견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블룸AI의 주요 서비스에 음성인식(STT), 대규모 언어모델(LLM), 음성합성(TTS) 등 AI 기술을 접목해 기업들이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상담과 고객관리, 마케팅 등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블룸에이아이의 '스마트메시지PLUS'와 LG유플러스의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RCS)를 연동해 기업의 고객 커뮤니케이션도 지원할 계획이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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