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민관합동 긴급 제설작업-재경향우회 신년교례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2-02 14:16:09
경남 함양군은 2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공무원과 민간이 함께하는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벌였다.
이날 공무원,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원, 지역 주민 등 650여 명이 참여해 주민 통행이 많은 보행 도로 6.5㎞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적설량은 함양읍 3.5㎝, 백전면 4㎝로 집계됐다. 군은 소금 27톤, 염화칼슘 25톤, 염수 6000ℓ, 덤프 11대 등 가용 장비와 자재를 총동원해 관내 주요 도로와 보행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재경함양군향우회 신년교례회 개최
재경함양군향우회(회장 배성규)는 지난달 30일 저녁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에서 '신년교례회'를 열고, 병오년 새해 고향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배성규 재경함양군향우회장, 향우회 임원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고향에 대한 애정을 공유했다.
배성규 재경향우회장은 "고향 함양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과 함께하며 함양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축사를 통해 "먼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는 향우 여러분이 함양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고향 함양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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