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한돈협회 돼지고기·함안라이온스클럽 성금 기탁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9-05 15:10:34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선정

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 경남 함안지부(지부장 김종신)는 3일 함안면사무소에 돼지고기 2㎏들이 300박스(8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나눔활동이다.

 

▲ 김종신 한돈협회 함안지부장이 3일 함안면사무소 앞에서 정인만 면장에 돼지고기를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날 기탁된 돼지고기는 추석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에 전달돼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신 지부장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돼지고기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안라이온스클럽,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 함안라이온스클럽 회장단이 차석호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라이온스클럽(회장 황상용) 회장단은 3일 함안군청을 찾아 차석호 군수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황상용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발표


▲ 차석호 군수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시상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17건에 대한 공무원' 7명을 선정, 지난 2일 발표했다.

 

군은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 17건에 대해 실무심사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달청 혁신제품 태양광 가로등 시범구매사업 참여로 민원 해소와 예산을 절감한 환경과 김상일 환경시설담당을 최우수 공무원으로 뽑았다.


'우수'에는 새벽 화재·정전 복합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고객감동실 박경민 주무관, 장기 공사 중단된 건축물을 청년·근로자 공공임대주택으로 변경 추진할 기반을 마련한 도시건축과 김소라 도시디자인담당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칠원읍 정혜란 주무관 △세계유산관광과 조신규 역사담당 △복지정책과 김주현 주무관 △행복지원과 한경미 주무관 등 4명이 포함됐다.

 

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7명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하고, 향후 평정 가점이나 특별휴가 등 인사상 혜택도 줄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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