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축제 소식] '황금산삼' 주인공 누굴까-국제우호도시 대표 잇단 방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0-04 13:50:21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경남 함양산삼축제가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상림공원 일원에서 7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축제 첫날 저녁 고운광장 주무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이현재 축제위원장, 기관단체장, 군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민승아·조은새·비보이 공연, 양지원, 맘마미아 뮤지컬 갈라쇼, 나상도, 브레이브걸스의 축하공연과 함께 드론라이트쇼와 불꽃놀이 등이 펼쳐져 분위기를 돋웠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축제 기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 3차례 참가비(1만 원)를 낸 방문객은 심마니 여정 스토리텔링을 완료한 후 황금산삼을 찾으면 순금 1돈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 못 찾더라도 함양산양삼(6년근)과 지역사랑상품권 등도 경품으로 받는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산삼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과 건강이 함께하는 축제"라며 "즐길 거리,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가득한 함양산삼축제장을 찾으셔서 건강과 힐링을 담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함양군 국제우호교류도시 대표단, 산삼축제 속속 방문



'제19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에 발맞춰 함양군 국제우호교류도시들이 연이어 축제장을 찾아 돈독한 우의를 보여줬다. 

 

산삼축제 개막일인 3일 오후 국제우호교류도시인 베트남 꽝남성·남짜미현 및 중국 양주시 대표단(이하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환영행사에는 함양군측에서는 진병영 군수, 배우진 군의장, 조여문 부군수 등 10명이 참석했다. 베트남 꽝남성에서는 호꽝브어 부성장을 비롯한 5명, 남짜미현에서는 쩐 유이 융 현장을 비롯한 12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중국 양주시에서는 차이뤼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비서장을 비롯한 관계자 2명이 참석했다.

 

진병영 군수는 꽝남성·남짜미현 대표단 및 중국 양주시 대표단을 환영하며, 두 도시의 방문으로 산삼축제장이 더욱 풍성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상호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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