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경주신라점' 오픈...지역 특화 매장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2026-10-19 13:41:50
CJ올리브영은 지난 16일 경북 경주에 지역 특화 매장 '올리브영 경주신라점'을 개점했다고 19일 밝혔다.
올리브영 경주신라점은 2개 층, 영업면적 약 135평 규모로 경주 내 최대 매장이다. 위치는 경주고속버스터미널 맞은편이다.
| ▲ '올리브영 경주신라점' 외부 전경. [올리브영 제공] |
외관은 한옥 양식으로 꾸며 경주 거리 풍경과 조화를 이뤘다. 내부는 신라 유물을 모티프로 한 인테리어로 경주 고유의 분위기를 더했다.
경주는 황리단길과 보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카페와 맛집, 야간 경관 등을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여행지로 변화하고 있다.
경주신라점은 매장을 '여유와 쉼'이 느껴지는 힐링 공간으로 꾸몄다. 매장 1~2층 안팎에 벤치와 테라스를 조성해 충분한 휴게 공간을 확보했다.
1층에는 차 향을 맡고 구매할 수 있는 '차 시향존'과 고민을 자유롭게 적는 '고민 방명록'을 마련했다. '괄사아일랜드'에서는 다양한 괄사 제품 체험이 가능하다.
이밖에 석굴암·첨성대 등의 경주 문화재 키링과 마그넷 등 'K-굿즈'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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