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후보, 경선 경쟁자까지 품었다…민주당 '원팀 선대위' 완성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5-19 13:40:58
나광국·최옥수·류춘오·이혜자 등 경선 주자 합류…읍면별 현장 선거운동 확대
▲ 경선 과정에서 맞붙었던 더불어민주당 경쟁자들이 김산 무안군수 캠프 합류를 공식화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캠프 제공]
경선 과정에서 맞붙었던 더불어민주당 경쟁자들이 김산 무안군수 캠프에 합류하며 원팀이 구성됐다.
김산 후보 캠프는 19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대위 발족 회의에서 나광국, 최옥수, 류춘오, 이혜자 등 경선 후보가 뜻을 함께하며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비후보들의 합류가 공식화되며 '민주당 원팀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된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나광국 전남도의회 의원이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지만, 출정식에는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번 원팀 구성은 경선 과정에서 불거졌던 경쟁과 갈등을 뒤로하고, 지방선거 승리와 지역 발전이라는 공통 목표 아래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선대위는 앞으로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와 김산 후보 지원은 물론 민주당 소속 시·군의원 후보 전원의 당선을 목표로 선거전에 돌입한다.
특히 무안군 전역을 대상으로 한 조직적인 유세 체계를 구축하고, 읍면별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확대해 세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김산 후보는 "든든한 동지와 원팀을 이루게 된 만큼 반드시 본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군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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