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안전·환경·운영' 3관왕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8-26 14:07:55

김해시 농협,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원 기탁

경남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이 운영 개시 이후 처음 실시된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의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 평가에서 최고등급(S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공정안전 'S등급'으로, 밀양시 시설관리공단은 올해 안전·환경·운영 분야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전경. [밀양시 제공]

 

이번 평가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유해·위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정안전보고서의 이행 수준과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이번 평가에서 공정안전관리 체계와 안전관리 수준 등을 인정받았다.

 

26일 밀양시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는 소각시설 예방 정비와 작업환경 개선 등 안전관리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소각시설 수탁기관인 밀양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A등급(매우우수)'을, 같은 달 경남도의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3단계) 이행 실적 평가에서는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공정안전 관리 'S등급'으로, 밀양시 시설관리공단은 올해 안전·환경·운영 분야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해시 농협, 밀양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원 기탁

 

▲ 김해시 농협 관계자들이 안병구 시장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김해시 농협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밀양시청을 방문해 안병구 시장에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강희 NH농협 김해시지부장, 김병일 김해시조합운영협의회장(장유농협 조합장), 권태원 NH농협 밀양시지부장, 강정환 밀양시조합운영협의회장(상남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김해시·밀양시 양 지자체 농협은 2024년과 2025년 각각 1000만 원씩 상호기부한 데 이어, 올해는 기탁 규모를 1500만 원으로 확대하며 두터운 우의를 과시하고 있다.

 

이강희 NH농협 김해시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역 간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고, 안병구 시장은 "김해와 밀양의 교류·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지역을 잇는 상생의 문화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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