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가야문화권 시장군수協 정기회의-초중고 원서접수 대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6-11 15:12:47
경남 함안군은 지난 10일 전남 광양시 호텔락희에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의장 조근제 함안군수) 제33차 정기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23개 시·군 가운데 22개 시·군의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32차 정기회의 결과 보고 △제33차 회의 안건 심의 △협의회 발전방안 논의 △각 시군 주요 축제 홍보 순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가야문화권 청소년 역사문화탐방 사업을 정례화하고, 협의회 시군 간 우수정책과 행정 경험을 공유하는 정책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근제 협의회 의장은 "이번 회의가 가야문화권의 발전과 시군 간 협력 확대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초중고 검정고시 원서접수 대행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8월 11일 실시 예정인 '2026년 제2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 원서접수 대행 업무를 17일부터 22일까지(공휴일 제외)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이번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만 11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이번 원서접수 대행은 타 지역기관에서 진행되는 검정고시 현장 신청의 불편을 줄이고 응시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멘토 교사들의 검정고시 대비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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