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혈관질환센터, 28일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10-26 14:25:49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고진신)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경남지역암센터 대강당에서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뇌졸중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 뇌졸중 건강강좌 포스터. [경상국립대병원 제공]

 

'세계 뇌졸중의 날'(World Stroke Day)은 매년 10월 29일로, 세계뇌졸중기구(WSO)가 뇌졸중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김창헌 뇌혈관센터장이 '뇌졸중의 치료'를, 신경과 김수경 교수가 '뇌졸중의 예방'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뇌졸중 예방과 치료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상국립대병원의 우수한 급성기 뇌졸중 진료 역량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상국립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음으로써 최근 연속 1등급을 기록했다.


김창헌 뇌혈관센터장은 "이번 강좌가 지역민들이 뇌졸중의 조기 대응과 치료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건강관리에 관심을 쏟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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