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업계, 고령자 안전운전·헬스케어로 서비스 확대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2026-05-20 16:40:33

손해보험업계가 고령자의 안전운전과 헬스케어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 삼성화재 헬스케어사업팀장 이해성 상무(왼쪽)와 씨어스 이영신 대표(오른쪽)가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씨어스와 '중장기 헬스케어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가 보유한 보험·헬스케어 사업역량과 디지털 모니터링 기술 역량을 결합해, 고객에게 보다 정밀한 건강관리와 일상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9일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화재 헬스케어사업팀장 이해성 상무와 씨어스 이영신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성화재와 씨어스는 협약을 통해 씨어스가 보유한 디지털 바이오마커(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수집된 심박수 등) 모니터링 역량을 활용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손해보험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보급 2차 사업을 본격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해 4월 진행한 1차 보급사업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2차 보급사업은 세종을 제외한 전국 특별·광역시를 대상으로 3192명의 지원자 가운데, 759명이 최종 선정되었다. 장치는 지난 4월 설치를 모두 완료하였다.

 

앞서 시행된 1차 사업은 3개월 간 비정상적 가속으로 인한 페달 오조작의심 건수를 71회 원천 차단하는 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번 2차 사업에서도 주행 데이터를 분석하여 장치의 효과성을 지속 검증할 예정이다.

 

경찰청, 손보협회, 교통안전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급가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고령 운전자의 안전한 이동권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신한은행은 오는 22일부터 6월 11일까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를 총 450억 원 한도로 판매한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국민성장펀드'의 장기적 운영성과를 일반 국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민이 직접 일부 투자금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투자상품이다.

 

가입은 신한은행 영업점과 신한 SOL뱅크 앱을 통해 가능하며 1인당 가입 한도는 연간 1억 원, 5년간 2억 원으로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800만 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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