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장애인 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누적 4000개 지원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2026-10-27 13:58:46
1~2년마다 교체 필요한 배터리 지원
장애인 이동 편의·경제적 부담 완화
장애인 이동 편의·경제적 부담 완화
한국앤컴퍼니가 배터리 제조 사업 특성을 살린 나눔 활동을 15년째 이어가며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26일 대전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전북 완주군장애인복지관에서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기증식을 열고 총 300개의 배터리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 ▲ 완주군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한국앤컴퍼니 전주공장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기증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
이번 지원 대상은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충남대학교병원 대전광역시보조기기센터, 완주군장애인복지관 등 3개 기관이다.
전동 휠체어와 스쿠터 배터리는 주행 환경에 따라 평균 1~2년마다 교체해야 하는 필수 소모품이다. 장애인 가계에 지속적인 비용 부담을 유발한다.
한국앤컴퍼니는 소모품 교체 비용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자 2012년부터 배터리를 지원해 왔다.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는 사업 초기부터, 완주군장애인복지관과는 2014년부터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지원분을 합친 누적 기증 수량은 4000여 개다.
사업 핵심 역량을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행보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상생 기반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한국앤컴퍼니는 그룹 ESG 브랜드인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 지침 아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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