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공노조 1분기 행복배달통 전달-영남일반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5-19 13:59:31
경남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8일 올해 1분기 '고생하는 조합원 선발' 사업 주인공으로 일자리경제과 허한성 조합원을 선정하고, 행복배달통을 전달했다.
'행복배달통' 사업은 창녕군공무원노조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조합원을 추천·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정은 블라인드 방식의 심사를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과정으로 진행됐다.
허한성 조합원은 에너지정책팀에서 도시가스 업무와 LPG배관망 구축사업 등을 담당하며, 긴급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5·2부제'를 단기간 내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특히 지속적인 안내와 직원들과의 밀착 소통을 통해 현장 혼선을 줄이고 직원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적극 행정을 실천했으며,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 에너지 절약 정책 추진에도 힘써왔다.
또한 어려운 근무 환경에도 조합원으로서 노조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조합의 목소리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는 모습은 동료 직원들에게 큰 본보기가 되고 있다.
장정석 위원장은 조합원들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항상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이번 사업이 작은 응원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 영남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
창녕군은 19일 창녕군상공인협의회 회의실에서 영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앵커기업인 ㈜유림테크를 비롯한 14개 기업 대표와 관계자, 경상남도 및 창녕군 공무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영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시기와 기업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입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기회발전특구 주요 투자지원 제도와 세제·재정 지원 혜택 등을 설명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영남일반산업단지가 지역 산업 성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입주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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