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장 신임 관장에 박진일 학예연구관 임용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5-19 14:04:38

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자로 국립진주박물관 관장에 박진일 학예연구관을 임용했다.

 

▲ 박진일 신임 국립진주박물관 관장. [진주박물관 제공]

 

2002년 국립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박 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와 전시과, 국립김해박물관 등을 거치며 풍부한 실무경험을 쌓았다.

 

이후 국립청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역임하며 전시를 비롯해 조사연구와 유물관리 등 박물관 업무 전반에 대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박 신임 관장은 부산대학교 고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사학 석사 및 고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고고학 연구자이기도 하다.

 

박 관장은 "현재 추진 중인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남의 역사를 책임지고 대표하는 문화기관으로서 국립진주박물관의 위상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국립진주박물관은 올해 이전 건립 공사에 들어가, 신축 박물관을 2029년 개관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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