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15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6 거창방문의 해' 연계사업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추진 상황 점검과 함께 하반기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거창군 공무원들이 '2026 거창방문의 해' 연계사업 실무회의를 갖고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번 회의에는 방문의 해 연계사업을 추진하는 35개 부서 42개 담당 관계자가 참석해 부서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2026 거창방문의 해'는 '사계절 힐링되는 곳, 거창으로 떠나는 감동 여행'을 비전으로 거창이 가진 자연·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확충과 관광객 편의를 위한 수용태세 개선,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해 거창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방문의 해 연계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계절별 관광 콘텐츠와 주요 행사 연계를 강화하고, 방문객이 거창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 추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2026 거창방문의 해는 거창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계기"라며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