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협력사 동반성장' 상생협약 체결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2026-05-07 16:18:18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6일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동반성장 파트너십 협약식'을 열고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사가 함께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 협력사 대표 이동찬 폴 대표이사, 김우섭 LG에너지솔루션 커뮤니케이션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협력사를 위해△금융지원 △기술보호지원 △인력채용지원 △경영안정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금융 분야에서는 저리 자금 대출 지원, 신용보증서 발급 절차 간소화, 대금결제 정보의 투명한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지원한다. 기술 분야에서는 협력사의 기술 보호를 위해 핵심 기술 및 영업비밀을 제3의 신뢰기관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기술자료 임치제를 도입한다.
아울러 협력사 전용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해 채용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인재 확보와 육성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ESG 규제 대응 컨설팅, 전문 인력 파견 및 교육, 스마트러닝 지원, 복지몰 공유 등 직·간접적인 경영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앞으로도 협력사를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협력사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동반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