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청년축제 '소도 페스타' 12일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9-07 15:39:26
경남 함안군 청년들이 주도하는 축제 '2026 소도(SODO)페스타'가 오는 12일 오후 2시 풍물패청음 주관으로 가야읍 아라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이름 '소도'는 원래 삼한시대 성지(蘇塗)에서 따온 것으로, 청년들이 행정 구획상 작은 지역(小道)에서 누리는 공간이란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장은 △낭만 스테이지 △'능히 해낼 너라서' 게임장 △'든든한 소도(SODO)카페' △팝업 스토어 총 4개 존으로 구성된다.
'낭만스테이지' 구역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게임존에서는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카페 존과 스토어 팝업 구역에서는 방문객들이 청년창업가가 판매하는 음료·다과를 즐기면서 개성 있는 팝업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축제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사전예약 참여자는 키캡 열쇠고리를 선물받는다.
함안군 청년담당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청년과 군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함안의 청년문화와 지역의 활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함안 청년 소도(SODO) 페스타'는 매년 청년의 날을 기념해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개최돼 왔으나, 올해에는 추석 연휴 등 일정을 감안해 일주일 앞당겨졌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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