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무안면 고추축제 25일 개최-네이처에코리움 어린이날 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4-20 20:07:02
경남 밀양시는 오는 25일 무안면 공설운동장에서 '제22회 무안맛나향 고추축제'를 개최한다.
무안농협맛나향고추작목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밀양시 대표 농·특산물인 맛나향 고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4년 이후 올해로 22회째다.
행사는 무안용호놀이와 무안농악 사물놀이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래자랑, 트로트 콘서트,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밀양 무안면의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된 맛나향 고추는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매운맛이 특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제3회 네이처에코리움 어린이날 행사, 2~5일 개최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선샤인 테마파크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제3회 네이처에코리움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된다. 네이처에코리움 입장권 발권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된다.
2~4일 사전 이벤트 기간에는 △과녁 던지기 △과학 실험 부스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5일에는 5종의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모래예술(샌드아트) 공연이 총 3회 이어진다.
김경민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네이처에코리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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