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요양 재택의료센터' 가동-장마면 농지위원회 이웃돕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9-03 15:45:41
경남 창녕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도에 따라 한의사는 월 1회, 간호사는 월 2회 방문을 기본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군은 올해 1월 관내 동의보감한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보건소가 협업하는 방식으로 4월부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 비용은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등 자격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본인부담금이 일부 발생할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마면 농지위원회, 어려운 이웃에 생필품 기탁
창녕군 장마면 농지위원회(위원장 강성규)는 지난 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 14개를 장마면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라면과 휴지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 2종으로 구성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성규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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