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시장서 5·18참배까지…민형배, 첫날부터 '광폭 유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5-21 14:19:30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에 도전장을 낸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광주 전역 집중 유세에 나섰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에 출사표를 낸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는 오전 6시 호남권 전통시장 1번지인 양동시장 상인들과 만났다.
민 후보는 아침 시간대 차량이 붐비는 운암사거리에서 출근 인사를 마치고 이어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출정 기자회견을 했다.
민 후보는 출정 기자회견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로 오월 정신을 완성해야 한다는 엄숙한 다짐을 했다. 전남 광주의 압도적 성장을 이뤄내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역동적인 도시, 기업이 스스로 찾아오는 기회의 땅을 만들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후 남구 백운광장, 서구 풍금사거리 등 5개 자치구 주요 거점을 돌며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선대위 측은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첫 통합시장을 뽑는 역사적 선거인 만큼 민주주의 축제의 장다운 선거 분위기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광주 시민의 압도적 참여와 지지가 통합시 성공과 지역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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