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토요시장서 수산물 사면 최대 2만원 돌려준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6-11 14:21:39
14일까지 정남진장흥토요시장서 운영…구매 금액 따라 상품권 지급
▲ 수산물 환급행사 [장흥군 제공]
전남 장흥군이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이용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마련했다.
장흥군은 오는 14일까지 정남진장흥토요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기간 토요시장 내 지정 점포에서 수산물을 구매한 뒤 카드영수증 또는 세금계산서(영수증)를 환급처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며,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 원이다.
환급은 행사 기간 중 1인 1회만 가능하며, 장소는 정남진장흥토요시장 수산시장 쉼터에 마련된다.
장흥군은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수산물 판매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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