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돈 농촌진흥청장, 합천군 액비 활용 간담회 개최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07-22 11:44:16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20일 경남 합천군과 합천축협을 방문해 액비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농업인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가축분뇨 자원순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가축분뇨 자원순환 활성화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농촌진흥청, 경남도농업기술원, 합천군, 합천축협, 대한 한돈협회 및 경종 농가 등 3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액비의 생산부터 살포에 이르는 전 과정의 현황을 공유하고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청장은 간담회에 앞서 합천축협 초록 자원화센터를 방문해 액비 생산·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액비 활용에 따른 토양 관리와 작물 생육 효과를 확인하고, 현장 적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김용욱 합천 축협장은 "축산 농가와 경종 농가가 상생할 수 있도록 액비 유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해 자원순환 농업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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