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다보스포럼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 24일 킨텍스서 개막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10-23 14:52:31
김동연 개회사, 美 스튜어트 러셀·바트 윌슨 교수 기조 연설
인공지능(AI)과 휴머노믹스가 우리의 미래에 어떤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지 세계적 석학과 논의하는 '2024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이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피터 노빅은 스튜어트 러셀과 함께 '인공지능: 현대적 접근방식'의 공동저자이며 나사(NASA)와 구글(Google)에서 연구 책임자로 일하기도 했다. 대담 주제는 'AI시대, 왜 휴머노믹스인가?'이며 김동연 지사가 좌장을 맡아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대담과 함께 메인세션으로 열리는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은 25일 진행된다. 국제협력기구(OECD),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이클레이, 유럽연합(EU), 스탠포드 인간중심AI연구소, 네이버 등 중앙·지방정부, 국제·지역기구, AI연구기관의 각 분야 대표가 참석해 'AI시대 휴머노믹스를 위한 글로벌 연대와 협력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토론 이후에는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개별 세션에서는 △기회경제: 'AI 시대, 산업구조와 일자리의 미래', 'AI가 이끄는 교육 패러다임의 혁신' △돌봄경제: '돌봄 경제의 대전환' △기후경제: '기후위기 대응과 AI의 혁신적 공존' △평화경제: '사람중심경제, 평화 패러다임의 변화와 국제 협력'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논의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특별 세션으로 마련된 AI클래스룸에서는 AI 교과서 저자들이 대학생들과 함께 AI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포럼 참여와 현장에서 동시에 열리는 '대한민국 첨단기술대전'(www.radexpo.co.kr)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25일에는 '대한민국 AI국제영화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연사 정보는 포럼 공식 누리집(www.3gt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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