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등록에 혜택까지…토뱅, 'K-패스 체크카드' 70만 돌파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2026-10-26 14:34:18
토스뱅크가 원스톱 등록 과정과 전월실적 없는 캐시백 혜택을 앞세워 출시 8개월 만에 K-패스 체크카드 발급 70만 좌를 돌파했다.
| ▲ 토스뱅크의 K-패스 체크카드 누적 발급 고객이 70만 명을 돌파했다는 내용의 홍보 배너. [토스뱅크 제공] |
토스뱅크는 K-패스 체크카드 누적 발급 고객이 7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K-패스는 카드를 발급받은 뒤 별도 사이트나 앱에 카드를 등록해야 환급이 적용된다. 토스뱅크는 업자 중 최초로 카드 신청 과정 안에서 K-패스 회원가입과 등록까지 한 번에 완료되도록 프로세스를 구현했다.
또한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외부 사이트 방문 없이 토스 앱 안에서 등록 카드를 바로 바꿀 수 있다. 이전 탑승 내역도 그대로 합산돼 환급이 끊기지 않는다. 이런 편리함이 출시 약 8개월 만에 고객의 많은 선택을 받은 이유로 평가된다.
전월 실적 부담을 덜어낸 추가 캐시백도 호응을 얻고 있다. 토스뱅크는 별도의 결제 실적이 없어도 월 대중교통비 4만 원만 채우면 정부 환급금과 별도로 2000원을 돌려준다. 일상 결제 시 혜택을 주는 토스뱅크 체크카드 기본 캐시백도 함께 챙길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카드 발급부터 K-패스 가입, 타사 카드 변경까지 토스 앱 하나로 끝낼 수 있는 편의성과 실적 조건 없는 추가 캐시백 혜택이 70만 고객의 선택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매일 쓰는 금융 서비스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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