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 아트웨이, 지역 문화 특별상 받아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6-07-10 14:53: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서 운영 개선 성과 인정
▲ 방성택 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 본부장(왼쪽)이 수상한 뒤 청주시 재단 관계자와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지난해 아트웨이는 2012년 개관 이래 처음으로 창작레지던시를 쇼룸과 공방으로 이원화하고 주 3일 상시 운영 체제를 도입했으며, 예술상품 유통채널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연간 교육 1667회, 작품 및 소품 판매(4543건)를 통한 입주예술인 수익 3억1400만 원, 방문객 1만6115명을 기록했다.
지역 시각·공연·문학 분야 전문예술인 활동 기회와 장애 청년·청소년 예술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국비 공모사업인 '꿈의 스튜디오'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국비 지원을 받으며 아트웨이 입주작가 중심으로 지역 학생 대상 창작 중심의 단계적 몰입형 예술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이하 아트웨이)가 지난 9일 속초 엑스포타워 광장에서 열린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 특별상(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한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국 기초·광역문화재단 150여 개를 대상으로 우수 운영사례를 공모했다.
심사는 각 기관이 추진한 사업에 대해 창의성, 지속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했으며, 문화적 가치 창출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아트웨이는 이번 평가에서 2025년 시설운영 개선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작레지던시 중심의 기존 운영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입주 스튜디오 상시 운영체제를 구축한 과정과 성과를 알린 결과다.
지난해 아트웨이는 2012년 개관 이래 처음으로 창작레지던시를 쇼룸과 공방으로 이원화하고 주 3일 상시 운영 체제를 도입했으며, 예술상품 유통채널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연간 교육 1667회, 작품 및 소품 판매(4543건)를 통한 입주예술인 수익 3억1400만 원, 방문객 1만6115명을 기록했다.
지역 시각·공연·문학 분야 전문예술인 활동 기회와 장애 청년·청소년 예술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국비 공모사업인 '꿈의 스튜디오'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국비 지원을 받으며 아트웨이 입주작가 중심으로 지역 학생 대상 창작 중심의 단계적 몰입형 예술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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