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후보, 21일 자정 월암공영차고지서 첫 선거운동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5-20 14:48:04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선거대책위원회는 "추미애가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1일 자정에 의왕시 월암공영차고지를 방문해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민의 하루가 끝나고 새벽이 다시 시작되는 곳에서 추추 기차가 힘찬 출발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첫 일정으로 공영차고지를 선택한 이유는 도민의 삶과 함께 출발하기 위함"이라며 "경기도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밝히고, 도민의 발이 되어주는 운전 노동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담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첫 선거운동에는 정순욱 의왕시장 후보, 김영진 총괄선거대책본부 수석본부장, 전용기 비서실장, 이소영 국회의원(의왕과천), 박상혁 수석대변인 등 선대위 관계자가 참석한다.
한편, 추 후보는 20일 오전 민주당 여주 현장 최고위원회에 참석한 뒤 여주한글시장 민생 현장을 방문했다.
또 오후에는 수원에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경기상인연합회와 정책전달식을 갖는다.
추 후보는 전날 경기도의회에서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요건을 지방(수도권 외 지역)으로 명문화하기로 한 것에 대해 "우려하실 필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반도체에 필요한 사람, 물, 전기를 두루 갖추고 있고, 정부도 그 장점을 살려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 후보는 한국생성AI파운데이션 주최 세미나에 참석하고, JTBC 이가혁 라이브에 출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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