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6·25전쟁 76주년에 "경기도 심은 평화·예우 씨앗 더 큰 결실 맺기를"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6-25 14:50:44

"참전명예수당 3배 이상 인상 등 참전 영웅들의 명예 드높이기 위해 노력"
"영웅들의 헌신 잊지 않을 것"

김동연 경기지사가 25일 "경기도가 심은 평화와 예우의 씨앗이 앞으로 더 큰 결실을 맺어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 김동연 지사 페이스북 글. [김동연 sns 캡처]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6·25전쟁 76주년을 숙연한 마음으로 맞았다"면서 이같이 기원했다.

 

그러면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린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다.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일상과 자유가 있음을 기억하고, 그 희생과 헌신을 제대로 예우할 때 더욱 단단해진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4년, 경기도는 참전명예수당을 3배 이상 인상하는 등 말 뿐이 아닌 행동으로 참전 영웅들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우리 공동체의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영웅들의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