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기업인의 날 성료-생활체육 전국체조대회 성황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7-06 17:29:28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호텔아리나에서 밀양상공회의소(회장 주보원)가 주최한 '제3회 기업인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 지난 3일 김세현 카코리아 대표(오른쪽)가 안병구 시장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해 박상웅 국회의원, 장병국·민경우 도의원,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상공회의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졌으며, 신기업가정신 실천을 위한 'ERT(신기업가정신 협의회) 사회공헌사업 지원 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밀양시장 표창은 밀양제일영농조합법인 구본주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아울러 부흥자원과 ㈜카코리아 김세현 대표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밀양시민장학재단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안병구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에 계신 기업인 여러분이 밀양 경제를 지탱하고 지역을 살리는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밀양시, 제12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 체조대회 성료

 

▲ '제12회 생활체육 전국 체조대회' 개회식에서 관계자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제12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 체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한체조협회(회장 송치영)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체조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체조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에서 처음으로 열린 전국 규모의 체조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으며, 전국 동호인 간의 화합과 우호 증진의 장이 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에서 유소년부, 청소년부, 일반부, 어르신부 등 총 32개 팀, 42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연은 △생활건강체조 △생활댄스체조 △민속체조 및 수련체조 △기구체조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송치영 대한체조협회장은 "멋진 경기장에서 많은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룰 수 있게 도와준 밀양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밀양시에서 이 대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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